이재용 회장님 아니라 재용님~ 반갑습니다 Jay ~ 호칭 변화

삼성전자가 이재용 회장을 부를 때도 호칭을 회장님이 아니라 'Jay'(영어이름), 'JY'(이니셜), '재용님' 수평호칭제도를 기존 직원에서 경영진과 임원으로 확대하는 것이다.

잘하는 것 같다. 재벌집 막내아들 효과때문인지 여러 2세. 3세들이 뭔가 가벼워지는 행보를 하는 것 같아 긍정적인 메세지를 사회에 던지는 듯하다.